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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JTBC '뉴스9'는 지난 19일 세월호 희생자의 첫 시신을 발견했던 민간잠수부 강 모씨를 인터뷰해 당시 언딘과의 작업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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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작업에 없던 언딘의 모 이사가 '선배님, 저희가 맡아 하는 일인데 다른 업체에 빼앗기게 되면 사장으로부터 실망감을 받는다. 회사생활을 했는지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 내가 자리를 잃으면 되겠나. 수습 작업을 양보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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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는 "'양보해달라'는 말을 처음엔 거부하려고 했지만 언딘 측 장비가 훨씬 좋고 그 쪽이 경험도 많아 바로 들어간다면 구조가 효율적일 것아 양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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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는 "양보하고 돌아오는데 언딘 배도 철수하더라. 조류가 센 것도 아니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한편, JTBC 보도와 언딘 반박에 누리꾼들은 "JTBC 보도-언딘 반박, 진실이 뭐야?", "JTBC 보도-언딘 반박, 하루빨리 진실 밝혀졌으면", "JTBC 보도-언딘 반박, 거짓말 하는 쪽은 큰 피해 당할 듯", "JTBC 보도-언딘 반박, JTBC보도 사실이라면 화가 치밀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