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이혼 후 성관계 할수록.." 성생활 고백 '충격'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성관계 기회가 줄어 아쉽다"며 충격 발언을 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6일 미란다 커에 대한 외신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란다 커가 "'올랜도 블룸과 이혼하면서 성관계 기회가 줄어든 이후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내 몸에 긴장감이 사라진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성관계를 하면 할수록 팔과 배에 긴장감이 돌아온 것을 느낄 수 있다. 올랜도 블룸과 난 아주 궁합이 좋았다"며 성생활에 대해 과감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미란다 커는 이에 앞서 영국 패션매거진 GQ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한다. 침대에선 남자가 필요하지만 나중에는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탐험도 해보고 싶다"는 파격발언을 했다.
이어 "나는 남성과 여성 모두 사랑한다. 특히 여성의 몸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을 한다"며 "남자가 좋긴 하지만 나중에라도 동성애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못하겠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 블룸(2)을 두고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올랜드 블룸은 최근 15세 연하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22)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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