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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지창욱은 "드디어 오늘 마지막촬영을 마쳤는데 그동안 8개월 정도 쭉 촬영을 했던 타환이와 기황후 팀들이 마지막 촬영을 해서 되게 많이 아쉽기도 후련하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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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에서 지창욱은 황제 타환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부터 극 후반부 광기어린 왕과 질투에 고통받는 한 남자로서의 면모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내며 극을 이끌어냈다. 이에 '지창욱이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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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마지막까지 순애보 눈물났다",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놀라운 발견이다",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앞으로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51회 동안 그가 보여준 연기 찬사 받을만 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