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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지난해 7월 교제설이 보도된 뒤 남자 친구의 존재를 스스럼 없이 밝히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예비부부는 일생일대의 축복인 결혼을 앞뒀지만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는 상황 속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행복한 5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배우 엄지원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 소박한 감성을 가진 엄지원 커플은 영화, 책, 그림 등 공통 관심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가치관 등 닮은 점이 많아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예쁜 커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엄지원은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후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작품 활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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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MBC 드라마 '황금 마차'를 통해 데뷔한 엄지원은 이후 드라마 '아직도 결혼 하고 싶은여자', '싸인', '무자식 상팔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똥개', '주홍 글씨', '스카우트', '박수건달', '소원' 등에 출연하며 여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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