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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첫번째 라운드의 끝, 선두싸움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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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올시즌 내셔널리그가 한바퀴를 돈다. 이번 라운드만 치르면 모든 팀들을 한번씩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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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부산교통공사(승점 19)와 2위 경주한수원(승점 18)의 선두싸움이 치열하다. 선두 부산교통공사의 기세가 대단하다. 6경기 무패행진(5승1무) 중이다. 당초 중위권 전력이라는 평가를 비웃듯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주한수원도 만만치 않다. 5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0년 팀 역대 최다연승과 타이기록이다. 이번 9라운드 결과가 두번째 라운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부산교통공사는 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9라운드를 치른다.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부산교통공사의 핵심인 이용승과 이건필이 출전하지 못한다. 반면 강릉시청은 김태진을 중심으로 한 미드필드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다. 역대전적에서도 부산교통공사가 4승5무8패로 뒤져있다. 1위로 1스테이지를 마치고 싶은 부산교통공사 입장에서는 큰 고비가 될 전망이다. 호시탐탐 1위를 노리는 경주한수원은 김해시청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주한수원의 장점은 역시 강력한 공격력이다. 13골로 리그 최다득점을 기록 중이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영남(5골)과 장신 공격수 유동민 투톱이 위협적이다. 막강 화력을 앞세워 팀 최다연승 기록 경신과 동시에 선두등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8위 김해시청은 그리 만만한 팀이 아니다. 역대전적에서도 7승4무2패로 김해시청이 절대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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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9라운드(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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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목포시청(대전한밭)

울산현대미포조선-용인시청(울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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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경주한수원(김해종합)

창원시청-천안시청(창원축구센터·이상 오후 3시)

강릉시청-부산교통공사(강릉종합·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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