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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피부미백에 대한 인식 정도를 나타내는 문항에서 400명중 256명(85.8%)이 '흰 피부가 여성스러워 보인다'에 '그렇다'고 답했다. 즉, 대다수의 여성들은 피부 미백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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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기미와 주근깨가 도드라져 보이곤 하는데, 이는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는 자연적으로 줄어들고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 다시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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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되면서부터는 이러한 색소병변들의 성장에 가속도까지 붙게 되는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아름다운 이목구비보다 기미, 잡티 없는 고른 피부톤을 목표로 삼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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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에 의한 색소치료는 간단히 시술할 수 있고 다양한 병변을 짧은 시간에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색소치료시술로써 그 입지가 선명해 지고 있다.
때문에 레이저 시술이 고객의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되면서 피부색소질환은 난치성 질환이라는 인식도 점점 바뀌고 있는 추세다.
이중에서도 IPL레이저의 경우 기존의 레이저보다 강도가 더 강하며 넓은 파장대의 복합적인 빛이 출력되기 때문에 다양한 색소질환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즉, 잡티도 있고 검버섯도 있는 피부를 치료할 경우에는 각 병변에 유효한 레이저를 사용하여 따로 따로 치료를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나, IPL은 여러 가지 병변에 모두 영향을 주어 피부의 상태를 전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의정부 메이드림피부과 정재호 원장은 "피부색소질환 중 특히 기미는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70%에서 발생되고 있는 질환이다" 라며 "기미는 원인이 다양한 만큼 완치가 어렵고 치료하기 까다롭지만 여러 치료 방법 중 IPL레이저 시술이 피부의 고른 톤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라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