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차기 감독을 위해 무려 1억5000만 파운드(약 2611억원)를 준비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일 "맨유가 다음주중, 적어도 열흘 안에 루이스 판 할 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면서 "맨유는 판 할을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를 이적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판 할과 맨유의 계약은 오는 7일 헐 시티 전 즈음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때 판 할이 네덜란드의 월드컵 행사 관계로 영국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경질 이후 맨유는 라이언 긱스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월드컵이 끝나는대로 판 할 감독이 정식으로 부임할 것으로 예측된다.
판 할 감독은 수석 코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를 비롯해 골키퍼 코치 프란츠 훅, 물리치료사 요스 반다이크, 전력분석관 막스 리커스 등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맨유 측도 대부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맹장'으로 분류되는 판 할 감독에게 막대한 이적 자금을 부여함으로써 팀을 성공적으로 재건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