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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판할 위해 2611억 쏜다…리빌딩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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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감독 협상을 진행중인 루이스 반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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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차기 감독을 위해 무려 1억5000만 파운드(약 2611억원)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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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일 "맨유가 다음주중, 적어도 열흘 안에 루이스 판 할 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면서 "맨유는 판 할을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를 이적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판 할과 맨유의 계약은 오는 7일 헐 시티 전 즈음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때 판 할이 네덜란드의 월드컵 행사 관계로 영국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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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경질 이후 맨유는 라이언 긱스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월드컵이 끝나는대로 판 할 감독이 정식으로 부임할 것으로 예측된다.

판 할 감독은 수석 코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를 비롯해 골키퍼 코치 프란츠 훅, 물리치료사 요스 반다이크, 전력분석관 막스 리커스 등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맨유 측도 대부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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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맹장'으로 분류되는 판 할 감독에게 막대한 이적 자금을 부여함으로써 팀을 성공적으로 재건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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