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허경환-김지민 핑크빛 기류
'인간의 조건'에서 개그맨 허경환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묘한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제철음식을 구해 집들이를 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멤버들은 지난 주 나누어진 팀별로 먹을거리를 찾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때 집들이에 초대할 지인으로 허경환에게 전화를 건 김지민은 두 사람만의 의미심장한 대화가 오가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허경환은 "지민이에 간접적으로 어필을 했는데도 지민이가 반응이 없다. 나만 바보 됐다"고 말해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언제까지 그렇게, 느낌 알지 모르지만 얼마 안 남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민은 허경환에 "방송 외에는 연락 안하잖아"라고 했지만, 허경환은 "술 취해서 전화한건 한 게 아니니"라고 말해 이들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은 집들이 때 모두가 모이며 더욱 깊어졌다. 허경환과 김지민의 사이에 대해 물어보는 주변 동료들에게 확답대신 미묘한 분위기만 조성했다.
또 허경환은 자발적으로 천이슬과 콤비 연기를 펼칠 때에도 괜히 핸드폰을 들어 "지민아 어디야?"라고 묻는 돌발 행동으로 김지민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허경환-김지민 핑크빛 기류에 네티즌들은 "허경환-김지민 핑크빛 기류, 사귀는 거 아니라더니", "허경환-김지민 핑크빛 기류, 완전 잘 어울려", "허경환-김지민 핑크빛 기류, 한 번 만나봐라", "허경환-김지민 핑크빛 기류, 은근 즐기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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