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먼은 1회초 난조를 보였다. 6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민병헌 김현수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 위기가 됐다. 이후 홍성흔 양의지 이원석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았다. 김재호에게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에서 정수빈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유먼은 1회에만 투구수가 37개였다.
또 유먼은 김재호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수비 백업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유먼은 벤치에서 발목 염좌 판정을 받고 아이싱을 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2회초부터 마운드에 강영식을 올렸다. 유먼을 선수 보호 차원에서 강판시켰다. 유먼은 1회말 롯데 타선이 6점을 뽑아주면 패전 위기를 모면했다.
유먼은 이번 시즌 5전 전승 행진을 달렸다. 하지만 6일 부산 두산전에서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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