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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에게 세상은 놀이터여야 합니다. 장애인에게 세상은 만만해야 합니다.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고 장애인이 만만한 세상은 그 외 모든 이들에겐 더욱 천국 같은 세상이 됩니다. 난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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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연소감과 함께 비틀즈의 '아이 윌(I will)'을 선곡한 이동우는 특별히 아이들의 목소리로 불러진 버전으로 '아이 윌(I will)'을 추천, 아이와 장애인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그의 메시지를 노래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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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은 계속해서 눈시울을 붉혔지만 이동우는 담담하게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특히 그는 "장애인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아픈 만큼 외쳐라. 아픔이 부끄러워서 덮어버리면 벗겼을 때 어마어마하게 곪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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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우가 카카오뮤직에 올린 방송소감과 선곡에 대해 이용자들은 댓글을 통해 "동우님 힐링캠프 잘 보았어요. 굳건히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 되었어요.", "본방 사수했습니다. 울다 웃다 했네요. 정말 멋진 분이세요! 아내분도 훌륭 하신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우님을 보자니 평범하면서도 불평을 다는 모습들이 부끄러워지네요!! 삶의 용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힐링캠프를 보고 있네요. 가슴이 메어져 동우님의 인생 이야기가 눈시울을 뜨겁게 하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인생길에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랩니다" 등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