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8개 달린 염소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북동부 쿠체보의 한 농장에서 다리 8개 달린 염소가 태어났다. 또한 이 염소는 암수 생식기관을 모두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장주인인 조란 파파락씨는 "출생 당시 처음 염소의 다리들을 보고 두 마리가 태어난 줄 알았다"며 "염소가 계속 생존한다면 직접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현지 수의사들은 염소가 얼마나 생존할지 모르지만, 출생 첫 주만 무사히 넘긴다면 2~3년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르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염소는 '옥토 고트'와 '자연의 기적'이란 별칭도 얻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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