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서 베테랑 선수가 감독에게 항명해 2군에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베테랑 타자 나카무라가 2군에 내려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팀의 4번타자인 나카무라가 2군에 가게 된 이유는 감독에 대한 항명 때문이었다.
나카무라는 6일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8회 무사 1루 상황서 병살타를 쳤다. 그리고 덕아웃에 들어와 "경기 후반에는 내 타격에 집중하고 싶다. 주자가 움직이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타석에 있을 때는 도루 사인을 내지 말라는 뜻이었다. 이에 요코하마 나카하타 감독은 나카무라의 이런 태도를 항명으로 받아들여 7일 곧바로 2군행을 지시했다.
나카하타 감독은 나카무라의 2군행에 대해 "언제 1군에 다시 올 수 있을지 나도 알 수 없다"고 말하며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