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이 트리플크라운 2연타를 날렸다.
악동뮤지션은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엠카운트다운'이 세월호 참사로 3주간 결방되면서 이들의 수상 모습은 처음 전파를 탔지만, 그동안(4월 17일~5월 1일)의 차트 집계에서는 계속 정상을 유지했던 것.
이찬혁은 "3주 동안 활동하지도 못했는데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는 3주간 우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감사드릴 분들이 많은데 YG 양현석 사장님, 엄마 아빠, 팬분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SBS '인기가요'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첫째주 순위를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로 이번주까지 결방을 결정, 온라인으로 순위를 공개한 것. 해당 차트에서도 악동뮤지션은 '200%'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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