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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김재웅 커밍아웃-god 미운오리새끼, '셰어하우스' 식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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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최성준, god 손호영-김재웅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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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준이 방송 중 커밍아웃한 디자이너 김재웅과 god로 돌아온 손호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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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새로운 식구이자 한 방 쓰는 호영이 형이 12년 만에 완전체 god로 돌아오셨습니다! god '미운오리새끼' 너무 좋다! 그리웠습니다. 호영이 형 파이팅! god 파이팅!"이라고 남겼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우리 재웅이. 감정 섞인 격할 말보다는 따뜻한 위로로 응원해주세요. 재웅이도 파이팅! 호영이 형도 다시 한 번 파이팅! 우리 식구들 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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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올리브채널 '셰어하우스'에 함께 출연 중인 최성준, 손호영, 김재웅, 이상민, 최희, 천이슬, 달샤벳 우희, 황영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손호영이 속한 god는 탈퇴한 윤계상까지 합류해 만든 신곡 '미운오리새끼'를 발표했다. 정오 공개된 '미운오리새끼'는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몽키3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10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국민그룹' god의 위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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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셰어하우스'에서 김재웅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다른 식구들에게 커밍아웃했다.

이날 김재웅은 "사실 열 명을 만나면 열 명이 다 궁금해하는 이야기고, 긴가민가하는 부분들이다. 내가 여자를 좋아하느냐 남자를 좋아하느냐"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상민 형, 성준 형, 호영 형과 같이 똑같은 남자다. 근데 한 가지 다른 게 있으면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 그게 참 큰 죄가 되더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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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렸을 때부터 항상 듣던 말이 '쟤 뭐야?'라는 소리였다. 그리고 항상 난 '괴물 아니야'라고 답해야 했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재웅 커밍아웃-god 미운오리새끼, 셰어하우스 식구들 계속 화제네", "김재웅 커밍아웃-god 미운오리새끼, 셰어하우스 식구들 모두 흥하세요",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god 미운오리새끼, 모두에게 박수 쳐주고 싶다",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god 미운오리새끼, 많은 사람이 응원하니까 다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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