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역사상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며 맨유에 입단한 후안 마타가 내년 시즌 맨유의 '정상화'를 자신했다.
마타는 10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픔을 통해 더 강해진다. 나는 첼시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겪었다. 주기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을 믿었다. 자신감을 되찾았고 내 목표를 잃지 않았다"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지만 올시즌 리버풀처럼 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출전 없이도 리그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타는 내년 시즌 맨유의 사령탑 취임이 유렵한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에 데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판 할 감독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어떤 업적을 이뤄냈는지는 잘 안다. 그러나 지금 맨유의 감독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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