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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시기여서인지 예년에 비해 가족과 함께 외식에 나서는 비중은 크게 늘어났다. 반면 애도 분위기 확산으로 음주는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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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강술래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방문고객 가운데 가족단위 손님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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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예정됐던 단체모임 및 행사가 많이 취소된데다 잇따른 대형사고 소식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늘리려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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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을 통해 최대 40% 할인 판매중인 고기류와 가정간편식(육포, 떡갈비, 돈가스 등) 주문량도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캠핑이나 나들이를 통해 직접 요리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려는 가족 캠핑족의 주문이 늘었기 때문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