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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럴 경우 근근이 게임 서비스가 유지되다 결국 종료의 운명을 맞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던전스트라이커'는 다시 돌아왔다. 유저들의 불만을 대부분 수용해 새롭게 단장했고, 퍼블리셔도 바뀌었다. 이름도 '뉴(New) 던전스트라이커'이다. 게임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사례이기에, 유저들뿐 아니라 게임계의 관심이 상당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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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육성은 눈에 띈다. 레벨업을 하면서 스킬 포인트가 쌓이는데, 이를 이용해 새로운 스킬뿐 아니라 기존의 스킬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분명 같은 스킬이지만 이를 통해 다른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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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재료를 획득해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유저들로부터의 큰 불만이었던 것을 감안, 완성된 아이템을 던전에서 바로 얻을 수 있게 개선해 아이템 획득에 대한 욕구도 늘렸다. 이로 인해 캐릭터의 성장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각 던전별로 메인 퀘스트와 일일 퀘스트를 부여, 이를 진행하면서 레벨에 맞는 던전을 공략하고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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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8일까지 '뉴 던전스트라이커'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3만원 상당의 '뉴던스 환영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생명의 잎사귀'와 '망각의 샘물', '봉인석', '아바타 룬' 등 12개의 게임 아이템이 담겨 있다. 또 이 기간동안 '순수 혈통 신청서'를 작성한 모든 유저에겐 '순수 혈통 칭호'가 제공되며, 게임 내 최초로 4레벨을 달성한 길드의 길드원 전원에게 문화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홍보모델로 방송인 최정문을 선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영상를 공개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