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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과 초콜릿, 우유, 요거트 등을 매장에서 직접 배합해 섞고 만들어낸 젤라또는 당시 프랜차이즈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맛과 함께 건강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아이스크림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아이스크림 매장들처럼 제품을 냉동 상태로 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 '수제'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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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철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수제 아이스바 '브릭팝'의 인기도 뜨겁다. 브릭팝 아이스바에는 큼직하게 썬 통과일이 박혀있다. 인공 감미료와 합성 첨가물을 배제해 '자연을 먹는다'는 컨셉을 살렸다. 브릭팝은 신세계 강남점과 본점에서 첫 선을 보였고 현재는 서울 각지와 부산, 대구 등지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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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액체질소를 사용해 주문하는 즉시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까지 등장했다. 우유, 생크림, 과일 등의 원료를 고객이 보는 앞에서 섞고 급속냉각 시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식이다. 브알라, 아조토, 플라스크 등의 브랜드가 홍대와 강남 부산 등지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스크림 유통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식품 안전 문제를 원천 제거하고 제조 과정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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