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이 3연승에도 선수들에게 세밀한 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6대5로 승리했다. 5-2로 앞서던 8회초 KIA 필에게 동점 스리런홈런을 맞았지만, 9회말 무사 만루에서 이호준이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이날 8회 구원등판한 손민한은 승리투수가 돼 역대 15번째 110승을 달성했다. 4번타자 이호준은 3회 역전 3점홈런, 6회 중전안타, 9회 끝내기 안타로 3안타를 기록하며 통산 1501안타를 기록했다. 역대 23번째로 1500안타 고지를 밟았다. 두 고참이 대기록을 작성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두 고참의 좋은 기록 축하하고, 팀이 이겼지만, 세밀한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어야 더 강한 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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