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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수석대변인으로서 작별을 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어제 의총장에서의 일은 전남도당 위원장으로서 할 일을 한 것이다.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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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대변인은 "(집행위원회에서 어렵게) 이끌어낸 합의가 중앙당에서 처리가 조금씩 늦어지는 경우도 있었다"며 "제가 어제 그렇게 발언을 함으로써 어제 새벽 2시경에 전남 문제가 해결됐다. 후보등록 직전에라도 이렇게 여론조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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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18대 총선에서 전남 무안군·신안군 지역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당시 의원을 제치고 무소속으로 당선됐고, 제19대 총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당대표를 지냈던 한화갑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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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