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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데인 페리 기자는 류현진에 대해 '메이저리그 통산 37차례 선발 등판한 다저스의 3선발이자 야시엘 푸이그의 동료'라면서 '지난해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고, 볼넷의 3배가 넘는 삼진을 잡았다. 또 홈런을 좀처럼 허용하지 않는 요령있는 피칭을 한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60개의 볼넷을 내주는 동안 185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올시즌에는 39이닝을 던져 피홈런 1개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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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의 조이 보토, 시애틀 매리너스의 로빈슨 카노,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빗 오티스에 이어 최고의 왼손 타자 4위에 올랐다. CBS스포츠는 '간단히 생각해 보면 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부터 187경기에 출전해 4할3푼의 출루율과 25개의 홈런, 41개의 2루타, 23개의 도루를 기록했다'면서 '그는 왼손이기 때문에 당연히 베스트10에 포함돼야 한다'고 극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