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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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누적관객 400만 18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개봉 3주차임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특히, 황금 연휴 기간에 '역린' '표적' 등 한국 영화 기대작들의 연이은 개봉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2위를 유지하며 어메이징한 흥행력을 입증해 보였다. 이는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액션부터 유쾌함이 묻어나는 유머까지, 남녀노소 관객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선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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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매우 멋있고 재미있었음!!!!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더 재밌음 아 해리 너무 멋있어 ㅠㅠㅠ"(choi*****), "지금까지 본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고뇌하는 젊은이인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앤드류 가필드가 제대로 살렸음. 아 그리고, 그날 그웬이 입은 옷.. 원작만화와 컬러까지 거의 비슷해서 깜놀.@@ 요런 깨알 같은 디테일까지 완벽함!"(salt***) 등의 댓글로 꾸준한 인기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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