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캡틴의 힘' LG, 롯데 꺾고 2연승

by 김용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서 LG 이진영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민호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5.14.
Advertisement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혼자 2타점을 쓸어담은 캡틴 이진영의 활약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전날 5대0 승리를 거둔 LG는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힘겨운 승리였다. 잘던지던 선발 임정우가 3회 불의의 부상으로 강판되며 위기에 처했지만 불펜 투수들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긴 LG였다. 정현욱-신재웅-유원상-이동현-윤지웅-정찬헌-봉중근이 이어던지며 롯데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다.

Advertisement

타선에서는 주장이 힘을 냈다. 1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든 이진영은 1-1로 맞서던 5회 1타점 결승 적시타를 때려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