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새로운 중앙수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네덜란드의 대표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페예노르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에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유는 그동안 중앙수비를 이끌어온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낸드가 올시즌을 끝으로 모두 팀을 떠났다.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조니 에반스 등이 있지만, 팀의 중심을 잡아줄 새로운 중앙수비수가 필요하다.
마르틴스 인디는 네덜란드의 떠오르는 중앙 수비수다. 운동능력이 탁월하다. 맨유 부임이 유력한 루이 반할 감독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훔멜스는 도르트문트를 대표하는 스타다. 수비 능력 뿐만 아니라 공격전개능력도 빼어나다. 일단 맨유는 두 선수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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