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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유력 매체 에인드호븐즈 다그블라드의 판 데 헤르드강 기자는 14일 "박지성은 위대한 선수다. 그의 컴백에 감사한다"라는 논지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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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헤르드강 기자는 "박지성은 큰 부상을 입고도 포기하지 않았다. 에른스트 페이버 코치가 '박지성의 목숨은 7개가 아니라 77개쯤 있는 것 같다'라고 찬사를 보낼 정도"라면서 "항상 좋은 패스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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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의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월 결심을 굳혔다. 무릎이 더이상 버티지 못할 것을 알았다"라면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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