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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여우야' 녹화에서 '장수시대, 축복인가? 고행인가?'를 주제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한 사연자의 사연에 이 같은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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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영은 "내 부모님을 요양원에 못 보내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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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마음을 추스른 현영은 "병이 계속 진행되면 치매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시)아버지는 아직 괜찮으시다"며 "본인이 병의 진행을 늦추려고 글도 쓰시고 운동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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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영은 "(시)아버지와 요양원 얘기도 했었는데 아무리 좋은 요양원이라고 해도 '살려고 가는 곳이 아니라 죽음을 기다리러 가는 거 아니냐'라고 하셨다"며 "아파서 기억력이 없더라도 '그 곳에 가시면 그런 느낌을 받겠구나' 싶어서 아직까지는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효부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