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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거둔 박희영은 올 시즌에는 아직 한 차례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2주 전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는 컷 탈락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자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후반에만 버디 4개를 써내며 쾌조의 감각을 뽐냈다. 그린 적중률은 50%에 불과했지만, 퍼트 수를 올 시즌 평균(30.11개)보다 훨씬 적은 22개로 줄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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