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장영란 남편 한창은 처가에서 쉬던 중 장영란이 숨겨 놓은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앨범을 발견했다.
장영란 남편은 졸업사진을 본 뒤 "지금 영란 씨 눈을 보니 뭔가 당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농담했다. 이에 장모는 당황한 듯했지만 "여자는 얼굴 말고 마음을 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영란 남편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졸업앨범을 봤다. 6학년 4반 장영란"이라고 장난쳤고, 장영란은 "보면 절대 안 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장영란 남편은 "사기당한 것 같다"고 놀렸고, 장영란은 "나 진짜 눈밖에 안 했다"고 강조했다.
또 장영란은 친정엄마에게 "그걸 지켜야지 보여주면 어떻게 하느냐"며 원망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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