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과천선'과 KBS2 '골든 크로스'가 수목극 2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개과천선' 6회는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8.2%와 근사한 수치다.
'골든 크로스'는 전날과 동일한 8.0%를 기록하며 '개과천선'에 0.1% 차이로 뒤졌다.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수목극 1위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차지했다. 시청률은 12.8%로 전날(12.1%)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개과천선'에선 기억을 잃은 김석주(김명민)가 과거 자신이 담당했던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정해령(김윤서)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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