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웰메이드예당(구 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웰메이드예당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주 MC몽과 정식으로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매니지먼트는 자회사인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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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MC몽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다"며 "조만간 미팅을 갖고 복귀 계획과 활동에 대해 의논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으면서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2012년 5월 대법원은 고의 발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고의로 입영을 연기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MC몽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장기간 칩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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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C몽 '웰메이드 예당' 전속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C몽 '웰메이드 예당' 전속계약, 가요계 복귀할까?", "MC몽 '웰메이드 예당' 전속계약, 이제 나오려나?", "MC몽 '웰메이드 예당' 전속계약, 기다리는 팬들 많아", "MC몽 '웰메이드 예당' 전속계약, 자숙 시간 너무 길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