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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방어동 이 회사 본사 한우리체육관에서 최원길 사장과 강원식 노동조합 위원장 등 1천 5백여명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는 수주 감소, 선가 하락, 원달러 환율 하락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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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사불이' 정신 계승 노사상생, 협력사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기여 ▲기본과 상식을 중시하는 의식개혁 문화 추진 등 4개항에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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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길 사장은 "올들어 신조문의 급감과 선가회복 지연으로 불황 극복을 위한 전 임직원의 하나 된 의지와 행동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안전과 품질 등 모든 분야에서 기본을 준수하여 마부위침(磨斧爲針)의 각오로 좋은 회사를 넘어 위대한 회사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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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7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선진경영실천 노사공동 결의대회'를 하는 등 위기 때마다 노사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