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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턴트지는 지난 17일 (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의 전 여자친구인 현송월이 최근 북한 국영 TV에 출연해 "김정은이 예술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칭송했다고 보도했다. 군복을 입고 나타난 현송월은 "새시대 문학예술 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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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현송월은 10여년 전 김정은과 만남을 가졌으나,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둘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아 결국 군 장교와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