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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신민아는 베일에 싸인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 역을 맡았다. 전통찻집 '아리솔'을 운영하는 공윤희는 기품 있고 우아한 외모와는 달리 알고 보면 엉뚱한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한다.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온 최현(박해일)이 대뜸 춘화의 행방을 묻자 윤희는 그를 변태(?)로 오해하지만, 이내 의외로 순수한 최현의 모습에 차츰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만남과 사건이 펼쳐지는 흑심 가득 1박 2일을 그린 <경주>에서 신민아는 한층 더 깊이 있고 성숙해진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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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희는 모든 것을 잃은 여자 '모경'으로 분해 애끓는 모성애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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