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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신민아-김민희, 韓영화 여배우 新트로이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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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여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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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민아 배두나 김민희가 일제히 스크린에 컴백하며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경주'의 신민아, '도희야'의 배두나, '우는 남자'의 김민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주'에서 신민아는 베일에 싸인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 역을 맡았다. 전통찻집 '아리솔'을 운영하는 공윤희는 기품 있고 우아한 외모와는 달리 알고 보면 엉뚱한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한다.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온 최현(박해일)이 대뜸 춘화의 행방을 묻자 윤희는 그를 변태(?)로 오해하지만, 이내 의외로 순수한 최현의 모습에 차츰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만남과 사건이 펼쳐지는 흑심 가득 1박 2일을 그린 <경주>에서 신민아는 한층 더 깊이 있고 성숙해진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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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개봉예정인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린 영화로, 배두나는 말 못할 상처를 안고 작은 섬마을로 좌천된 파출소장 '영남' 역을 맡아 2년 만에 한국영화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또 6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희는 모든 것을 잃은 여자 '모경'으로 분해 애끓는 모성애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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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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