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3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12인치 태블릿 '서피스 프로3'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S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금 더 커지고 가벼워진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MS 측은 '서피스 프로3'에 대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서피스 프로3'는 화면 크기가 12인치로 전작인 서피스 프로2 보다 1.4 인치 커지고 화소 수(2160×1440)도 전작(1920×1080)에 비해 높아졌다. 두께 또한 10.3 밀리미터(mm)에서 9.1 mm로, 무게는 0.9kg에서 0.8kg으로 줄었다. 이는 경쟁제품인 애플의 맥북에어(1.08kg) 보다 가벼운 무게다.
'서피스 프로3'의 가격은 인텔 i3 코어를 사용한 기본 사양 제품은 799달러(약 81만9000원)이며, i5 코어를 쓴 제품은 램과 저장용량에 따라 999∼1299 달러, i7 코어를 쓴 제품은 1549∼1949달러다. 가격이 1949달러(약 200만원)인 최고 사양 제품은 i7 코어, 8기가바이트(GB)램, 512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탑재했다.
서피스 프로3의 실제 제품 발매는 사양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예약 주문은 21일 시작된다. 미국과 캐나다에 사는 소비자는 8월 말 이전에 모든 모델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프로3를 비롯한 서피스 프로 제품군은 데스크톱용 윈도 운영체제(OS)를 사용하므로 일반 PC나 랩톱에서 쓰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피스 프로3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피스 프로3, 얼마나 좋은지 사용해보고싶다", "서피스 프로3, 가볍고 넓어졌네", "서피스 프로3, 인기 끌지 궁금하다", "서피스 프로3, 8월 말 이전에 나오네", "서피스 프로3, OS 그대로 사용해서 다행", "서피스 프로3, 더 좋아진 것 같아", "서피스 프로3, 애플 맥북보다 가볍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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