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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이 꼽은 4명은 다비드 데 헤아(24), 후안 마타(26), 로빈 판 페르시(31), 웨인 루니(29)다. 이대로라면 판 할은 맨유의 '살림꾼'으로 뛰어온 마이클 캐릭(33)을 비롯해 '맨유의 미래'로 평가받아온 크리스 스몰링(25)과 필 존스(22), 대니 웰백(24) 등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셈이다. 이들은 앞으로의 프리시즌과 다음 시즌 초까지 판 할에게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보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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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7위에 그치며 유로파리그 진출조차 실패했고,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판 할에게 최대 2억 파운드(약 345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이적 자금을 약속한 상태다. 판 할은 원한다면 맨유 선수단을 '갈아엎을' 수 있는 충분한 돈도, 의지도, 추진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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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