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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는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다. 축구선수로는 작은 1m70의 체격을 딛고 뛰어난 패스와 결정력으로 2선 공격 축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3관왕)을 이끌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 밀려 상을 받지 못한 게 큰 이슈가 될 정도였다. 다만 대표팀 동료들과의 성 스캔들에 연루되어 법정에 서는 등 사생활 관리는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리베리는 현재까지 프랑스 대표팀에서 80차례 A매치에 나서 16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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