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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넥센 히어로즈에서 고향팀 KIA로 전격 트레이드된 김병현은 지금까지 2군에서 실전을 치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사실, 2군에서의 성적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경험이 많은 투수이기에 1군 경기에서 제 역할을 할 것으로 선 감독은 기대했다. 선 감독은 "2군 성적과 관계없이 1군에서 던지면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본인도 1군행을 갈망하고 있으니 올려서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보직은 이미 공언했던대로 중간 불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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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현은 20, 21일 양일간 실전에 나서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렸다. 20일 1이닝 1실점, 21일 ⅓이닝 피홈런 1개 포함, 3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리고 22일 휴식을 취했다. 선 감독은 "이틀 던지고 하루를 쉬었으니 23일 상황이 되면 바로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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