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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90년대의 '추억의 다방'을 찾은 불량 소녀로 변신해 DJ 역할을 맡은 김완선에게 당돌하게 껌을 씹으며 노래를 신청하는 설정이지만, 김완선이 가요계 대선배인만큼 계속 예의 바른 태도로 연기를 펼쳐 NG를 내는 등 보는 이에게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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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완선은 아이유 버전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대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잘 나왔다"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으며, 아이유 역시 김완선의 카리스마에 대해 존경을 표하는 등 서로에 대한 뜨거운 극찬이 이어졌다.
'93년생 불량소녀 아이유의 티저 촬영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뮤직비디오 따로 안 만드나요. 보고 싶은데..", "'꽃갈피'앨범 수록곡들 정말 다 너무 좋네요!". "김완선과 아이유 사이좋은 자매같네요", "이번 앨범에서 제일 신나는 노래! 편곡 누가 했는지 참신하네요", "불량소녀 아이유 춤추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은근 중독성 있어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22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강대 메리홀에서 자신의 단독 콘서트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딱 한발짝..그 만큼만 더'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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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