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스타 앨런 스미스(34·잉글랜드)가 리그1(3부리그) 노츠카운티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각) 스미스가 미국팀의 플레잉코치 제안을 뿌리치고 노츠카운티가 제시한 1년 계약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중 한 명으로 활약했던 스미스는 2004년 맨유에 입단했으나,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3시즌 간 61경기 출전 7골에 그쳤다. 2007년엔 주급 6만파운드(약 1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뉴캐슬과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5년 간 84경기 출전에 그쳤고, 단 1골도 넣지 못하면서 '대표적 먹튀'로 전락했다. 뉴캐슬과 계약 만료 뒤인 2012년 MK돈스에 입단해 51경기에 나섰으나, 재기는 요원해 보인다. 노츠카운티가 스미스와 계약하면서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스미스는 "(돈 문제는) 신경쓰지 않는다. 숀 데리 감독과 그렉 에보트 수석코치의 제안이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MLS)은 승격이나 강등이 없다"며 "노츠카운티에서 좋은 느낌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노츠카운티는 최근 막을 내린 2013~2014시즌 리그1에서 전체 24팀 중 12위에 그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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