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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2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9안타(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저스는 8회 1점을 더 달아나면서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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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이닝만에 올 시즌 최다 삼진(4월12일 애리조나전) 경기와 타이를 이뤘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원정 경기 무실점 기록을 32이닝으로 늘렸다. 이는 다저스 구단 역사상 세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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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원정 무실점 기록은 33이닝째에서 깨졌다. 6회 공격에서 야시엘 푸이그-핸리 라미레스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3-0의 리드를 잡은 류현진은 이어진 수비에서 라이트에게 안타를 맞고도 영을 3루수 앞 병살 처리하며 투구수를 아꼈지만 2사후 급격하게 흔들렸다. 그랜더슨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았고 캠벨에게 밋밋한 한가운데 공을 던지다 좌월 투런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이어 플로레스에게 다시 안타를 맞으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렉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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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 4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4승, '9K-방어율 3.00' 대단해", "류현진 4승, '9K-방어율 3.00', 역시 원정괴물", "류현진 4승, '9K-방어율 3.00', 응원한 보람 있어", "류현진 4승, '9K-방어율 3.00', 앞으로도 꾸준히 잘 던져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