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 타임즈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의 복귀전을 호평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역투했다.
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집중력이 돋보인 피칭이었다. 투구수는 89개. 류현진은 24일만의 복귀전에서 멋지게 4승을 챙겼다. 삼진 8개는 올시즌 류현진의 최다 탈삼진이다.
LA 타임즈는 경기 직후 "류현진의 복귀전은 성공적이었다. 류현진은 1달 가까이 부상으로 빠져있었고, 재활 등판도 없었던 상황"이라면서 "불펜 피칭과 시뮬레이션에서의 성과도 좋았다. 경기에서도 부상자 리스트에 오른 적 없었던 것처럼 잘 던졌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또 LA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시즌 25승 22패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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