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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경기 후 닛칸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모두가 만들어준 기회였다"면서 "최고의 장면에서 최선의 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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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신 오른손 선발 랜디 메신저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던 이대호는 8구째 시속 148㎞짜리 직구를 크게 걷어올려 중앙 펜스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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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2사후에는 중전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8회 중견수플라이로 아웃된 이대호는 9회 수비때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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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류전에서 타율 3할8리, 5홈런, 16타점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던 이대호는 올시즌에도 이날까지 교류전 3경기서 12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을 휘두르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