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김광현의 위력투와 3개의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었다.
SK는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서 6대4의 신승을 거뒀다.
150㎞를 넘긴 김광현의 위력적인 피칭이 좋았다. 김광현은 이날 최고 152㎞의 직구와 140㎞가 넘는 슬라이더로 LG 타자들을 상대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보는 앞에서 7⅓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뺏어내며 홈런 2개 포함 6안타 4실점했다.
에이스의 힘찬 피칭을 타자들이 힘으로 받쳐줬다. 2-2 동점이던 6회말 선두타자 스캇이 시즌 6호 솔로포로 3-2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2사 1루서 7번 박정권이 바뀐 정현욱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작렬시키며 5-2까지 앞섰다.
LG도 7회초 이병규(7번)의 투런홈런으로 1점차로 따라 붙었으나 SK는 8회말 김성현의 희생플라이로 귀중한 추가점을 얻었고 9회 마무리 박희수가 경기를 끝냈다.
김광현은 시즌 5승, 박희수는 9세이브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