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월드컵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찰 파업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조제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법무장관과 세우소 아모링 국방장관은 25일(한국시각)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가진 외신 기자회견에서 경찰 파업 대책을 설명했다.
카르도주 장관은 "경찰 파업이 벌어진다고 해서 월드컵이 마비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정부는 경찰이 파업을 벌일 가능성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선 최근 전국 10여개 주에서 발생한 경찰 파업으로 공공 치안에 공백이 생긴 바 있다.
지난주에는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경찰 파업으로 편의점과 상가가 약탈당하고, 시내 버스와 우편물 배달 트럭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
아모링 장관은 국경지역과 영공, 본선 경기가 열리는 12개 도시의 상공 감시를 포함해 공공 치안 활동에 5만7000여명이 동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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