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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정수빈 스타팅 라인업 제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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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한화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흐르는 3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오재원은 한화 내야진의 실수를 틈 타 득점까지 성공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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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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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 한화전.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오재원이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 교체로 출전은 가능한 상태다.

대신 허경민이 주전 2루수 겸 2번 타자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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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도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박건우가 올 시즌 처음으로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9번 타자로 배치됐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시즌 초반 주전들의 체력적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때문에 약간의 이상만 생겨도 교체를 주저하지 않는다. 두산의 야수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용병술이기도 하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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