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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세돌' 엑소의 공연 답게 이날 공연장에는 좀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임직원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수만 대표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이수만" "이수만"을 연호됐고 이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 숙여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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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대표는 양손을 들어 주먹을 불끈 쥐어보인데 이어 멤버들에게 키스를 날리고 가볍게 어깨 춤을 추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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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에는 사흘간 총 4만2000여 관객이 몰렸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1회 공연이 추가됐으며 심지어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돼 엑소의 막강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엑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홍콩,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