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가 성대한 우승 파티를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은 26일(한국시각) 8만명의 팬들과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우승 축하 파틸를 열었다. 전날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대1로 격파하면서 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달했다. 선수단은 마드리드로 돌아온 뒤 오픈탑 버스를 타고 수십만 명의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