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 화재'
제주 시내를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43분께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 호텔 앞 도로에서 노형 로터리 방면으로 가던 25인승 콤비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엔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버스는 전소됐고 버스 앞쪽에서 쉴 새 없이 불길이 쏟아내는 등 도로 한복판에서 검을 연기로 뒤덮였다.
경찰과 자치경찰에 따르면 콤비 버스 앞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버스 운전자가 확인하러 차량에서 하차, 119에 신고했다.
차량 화재가 나자 자치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차량을 통제해 일순간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0여분 만인 오후 2시 54분경 화재 차량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제주 버스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주 버스 화재, 요즘 사건 사고 너무 많이 나", "제주 버스 화재, 무서워서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 하겠어", "제주 버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너무 다행", "제주 버스 화재, 사건 사고 그만 일어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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