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서 활약 중인 라돈치치가 부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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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는 26일 '라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부상해 3주 간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라돈치치는 21일 나고야와의 리그컵 예선 4라운드에서 부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라돈치치는 월드컵 휴식기가 끝나는 7월 초 쯤이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인천에 입단하면서 K-리그와 인연을 맺은 라돈치치는 성남과 수원을 거쳐 올해 오미야로 이적했다. 리그 8경기, 리그컵 3경기 등 총 11경기를 뛰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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