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한이익'이란 대출을 받은 고객이 만기일까지 대출금 전액을 갚지않아도 되는 권리로, 연체 등 특정한 사유로 기한이익을 상실하면 만기 전 대출금을 모두 갚아야 한다.
Advertisement
산업은행 측은 청해진해운이 보유한 선박 등에 담보권을 설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 절차에 부쳐 경매 배당금을 받기까지는 통상 1년 가까이 시간이 걸린다.
Advertisement
국민은행과 신한, 하나은행 등도 청해진해운에 10억 내외의 대출 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3개 은행은 이미 청해진해운 측에 기한이익 상실 통보를 한 상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